8월22일 어머니 돌아가신지 벌써 3년이 되었다.
산소에 들러 한 땡볓아래 막걸리 한잔 을 올리고 같이 담소를.....
그러나 긴 시간을 같이 할순 없었다.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버린 뒤에야 그것도 내일모래면 추석....
다시 산소를 찾아야 하는 데 이제야 글 남기게 됨을 죄스럽게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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