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폭포
표선을 떠나 서귀포에 이르니 눈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정방폭포에 이르니 눈발이 흩날릴 뿐~~~
한지붕 아래 세가족이 아닌가 싶다.
여긴 딴 세상이다. 눈을 찾으려 해도 찾아 볼 수가 없다.
혹? 여름이 아닌가?? 의문이 생긴다.
폭포수의 물줄기가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진다.
해변가 전경이다.
배들이 고파 뻥튀기로 시장기를 달래는 중 눈발이 흩날린다.
잘 모르겠다. 그저 빨간 열매가 예쁘기만 하다.
음식 특화 거리라해서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 할까? 했었는데 별루~~
제주공항 근처에서 갈치조림으로 결정을 하고 이곳을 떠난다.
어 시장에 잠시 들려 본 고등어~~~
몇가지 구입을 했다.
제주 공항에 도착을 하니 이곳도 눈 밭이다.
제주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