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여행
탑사 전경 - 그림이다.
기념 촬영
탑 축조자 이갑룡 선생
능소화 한그루가 온 절벽을 휘감아 두르고 있다.
섬진강 발원지 용궁이다. - 한모금 하려다 ~~ 참았다.
우리에서 탈출을 한 모양이다.
아직도 남쪽이라 그런지 단풍나무의 색조가 아름답다.
금당사(옆에서~~)
금당사(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