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눈물은 순수하다. 가식이 없다. 기도할 때 거짓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은 없다. 눈물은 물기 있는 언어다. 눈물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한다. 눈물은 마음에서 곧바로 흘러나온다. 눈물을 흘리라. 우리가 우는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로 소망하기 때문이고, 둘째로 고통을 느.. 나의 방/나름대로 2009.07.10
항상 항상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 나의 방/나름대로 2009.07.09
미운사랑 미운사랑 - 이정규 - 숱한 나날속에 그리움으로 얼룩지고 미소 한 아름 사랑스런 그대 고운모습 늘 잊을수가 없습니다 어느 때는 바보사랑으로 벗어난 인연의 애착에 애처롭기도 하였지만 한번준 마음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인연의 굴레는 흐르는 세월과 동반하여 침묵으로 일관 하지만 .. 나의 방/나름대로 2009.07.07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어렵고 힘든일을 여러 번 만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됐다고 해서 무조건 불행해질 필요는 없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떠한 생각을 갖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 나의 방/나름대로 2009.06.29
성 요한 세례자 - 향기 나는 삶 성 요한 세례자 - 향기 나는 삶 성 요한 세례자는 예루살렘 성전의 사제인 즈가리야와 성모 마리아의 친척인 성녀 엘리사벳의 아들로서 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아인 카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역시 가브리엘 천사의 탄생 예고를 통하여 그동안 수태하지 못하던 엘리사벳에게 잉태되었습니다. 그.. 나의 방/나름대로 2009.06.22
108배 108배 불교에서 108배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 기도 내용을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실어봅니다.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몸 다 던져 참회하고 발원합니다. 지난 세월 지은 공덕이 적어 부처님, 참된 진리 등지고 살아 왔음을 참회 합니다. 작은 인연이지만 오늘부터 크.. 나의 방/나름대로 2009.06.17
머시 굳페이스 머시 굳페이스 어떤 사람이 고아원에 가서 이렇게 물었다. "이곳에 아무도 원치 않는 고아가 있습니까?" 그때 보모는 이렇게 대답했다. "있구말구요, 열 살 난 못생기고 꼽추인 여자아이가 있어요. 그 애의 자랑거리 는 하나밖에 없지요. 자기 이름이 ‘머시 굳페이스'라는 사실입니다." 방문객은 "내가 .. 나의 방/나름대로 2009.04.30
자연보호 자연보호 현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접하고 생활 안에서 실천 하여야 한다는 공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린 그 실천을 행동으로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 까지 너무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 나의 방/나름대로 2009.04.26
최고의 지름길 최고의 지름길 마흔이 되지 않은 나이에 췌장암을 얻어 일찍 세상을 떠난 카네기멜론 대학 랜디포시 교수. '마지막 강의'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신 비운의 교수로 기억되지만 사실 그는 췌장암에 걸리기 전부터 뛰어난 프로그래머로 이름을 날리며 일찌감치 종신교수 자리를 꿰찬 능력 .. 나의 방/나름대로 2009.04.25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할 10가지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할 10가지 1.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용서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지구상에서 용서받을 곳이 없게 됩니다. 2.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짐승들과 살 수밖에 없습니다. 3.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말동무.. 나의 방/나름대로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