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색시한 여자 어느 날.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어느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나의 방/유머 2009.08.18
품질 보증 처녀막 품질 보증 처녀막 서로를 무척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자 부모의 반대로 맺어지지 못하고 여자는 결국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슬픔에 젖은 두 남녀. 여자는 결혼하기 전날 밤 자기가 진정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기로 했다. . 비장한 각오를 하고 마주앉았는데, .. 나의 방/유머 2009.08.12
울 마누라한테 꼭 야기 해주셩 울 마누라한테 꼭 야기 해주셩 부부가 한 농장으로 주말여행을 갔다....남편이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동안부인은 닭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부인은 사람 좋아 보이는 닭장 관리인에게 물었다. "수탉은 며칠에 한번 관계를 갖죠?" "며칠에 한번이라뇨? 이놈들은 하루에도 열댓 번씩 한답니다." 그 말에 부인.. 나의 방/유머 2009.08.10
먹고 살려면 먹고 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갑자기"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 나의 방/유머 2009.08.08
하녀가 맛 들었네 하녀가 맛 들었네 강원도 홍천의 어느 마을에 행세 꽤나 하는 선비가 사랑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때 하녀가 차를 들고 들어와 선비 앞에 앉아 내려놓다가 그만 아차 실수하는 바람에 "뽕" 하고 방귀를 뀌고 말았다. 선비가 화를 벌컥 내며 " 이런 버르장머리 없이 ---" 하면서 옆에 있던 장죽으로 하녀.. 나의 방/유머 2009.08.07
진달래와 택시 진달래와 택시 회사에사 회식이 있던날, 술잔을 들고 건배를 할 때 사장은 여비서를 쳐다보며 "진달래" 하고 외친 후 술잔을 마셨다. 건배를 할 때마다 "진달래"라고 해서 여비서가 귀에 대고 물었다. "사장님, 진달래"가 무슨 뜻이에요?" "응 그건 미스김한테, 진하게(진짜로) 한번 달라면 줄래? 이런 뜻.. 나의 방/유머 2009.08.05
개구리의 유언 개구리의 유언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해뿟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 개구리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짝 뛰어올랐는데.... 뛰어오른 개구리는 .. 나의 방/유머 2009.08.05
백수도 이럴땐 성질난다 백수도 이럴땐 성질난다 실컷 자고 일어났는데도 어두컴컴한 새벽일 때 명절날 친척들이 아직도 그 생활에 충실하냐고 뜬금없는 소리할 때 실업률이 조금씩 회복된다는 뉴스를 봤을 때 나보다 먼저 신프로 비디오 빌려간 사람이 있을 때 날이 갈수록 혈색이 좋아진다는 소리를 들을 때 .. 나의 방/유머 2009.08.04
어...나 점 뺐어 어...나 점 뺐어 4.5와 5가 있었는데 5는 4.5를 이유없이 못살게 굴엇다 하지만 어쩌랴? 자신이 0.5가 적은 숫자였으므로 4.5는 아무말 없이 죽어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 하자 평소 같았으면 쪼르르 달려가 커피를 타와야 할 4.5가 빳빳하게 서서 5에게 말했다 "니가 타먹어!!" 순간.. 나의 방/유머 2009.08.03
소문 다 났어 소문 다 났어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방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새꺄~~!!"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날, 충격에.. 나의 방/유머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