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묵상 81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깨달음이 하느님 형상을 찾는 길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깨달음이 하느님 형상을 찾는 길 “하느님께서 우리를 자비롭게 사랑하신다는 내적 깨달음이 없으면, 그 형상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땅 속에) 묻혀버리고 진가를 인정받지 못한 채 단지 잠재적인 모상으로만 남게 된다. 하느님이 형언할 수 없는 자비를 경험하고 우리가 잃어..

믿음/묵상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