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훈화 167

고통이나 아픔의 크기가 죄의 크기에 비례하지는 않는다.

고통이나 아픔의 크기가 죄의 크기에 비례하지는 않는다. (요한5,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일어나서 네 들것을 들고 가라 말씀 하신 것은 나의 모든 허물들 과오 병마 할 것 없이 나 자신의 악습에 해당하는 모든 것을 들어다 버리고 새 삶을 살기 위한 ..

믿음/훈화 2010.03.16